200318
경리단길 스노잉카페
밥 먹고 몇 시간은 수다 떨었던 스노잉카페!
작고 아담해서 귀여웠는데
분위기도 따뜻하고 너무 좋았다 ㅠㅅㅠ❤️
처음에 이름을 적으라 그래서
으잉? 이름을 왜 적지? 했는데
저렇게 쏘 스윗하시게,, 🤭
딸기라떼는 많이 달지도
그렇다고 맹맹하지고 않고 딱 좋았다!
해가 지고 조금 어두워지니까 분위기 좀 바꿔보시겠다며
조명 키시고 전체등을 끄셨는데
진짜 분위기가 너무너무 좋았다 ㅠㅠ💛
🤍🖤🤍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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