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곱 번째 롤
저번 롤 보다는 흔들린 사진이 별로 없었다!
하지만 내가 제일 기대했던 사진은 제일 많이 흔들림 ㅠ_ㅠ,,,
요즘 할 것도 없고 집에서 운동하는 것도 질려서
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다.
그러다 보니 의도치 않게 꽃 사진 풍년~~~
그래도 난 꽃이 조으니까 행복한 촬영이었다!
배가 안고파도 버거킹만 보면 배가 고파지는 기분
앞 집은 참 부럽다 꽃이 많아서
이사 가면 식물을 키워봐야지
해바라기는 해를 바라본다는데
그렇담 해는 어디에 있는거니...?
화창한 풍경이었다면 더 좋았겠지만
흐린 풍경도 나름 매력적인 것 같다
다음엔 풍경 말고 다른 것도 찍어보고 싶다!
그리고 제발 손,, 흔들흔들,, 제발,, 없었으면 ㅠ
'과거의 기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여덟 번째 롤|캐논 오토보이 텔레 + 코닥 울트라맥스 (0) | 2020.09.24 |
---|---|
요즘은 자전거에 빠져버렸다 (0) | 2020.07.20 |
여섯 번째 롤|Canon autoboy tele + Kodak Color plus 200 (0) | 2020.07.04 |
집 밖 우선생|안양 대창전골 찐 맛집 호랑이 굴 (0) | 2020.06.26 |
집 밖 우선생|햄버거 대존맛집 다운타우너 (0) | 2020.06.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