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 빌리 엘리어트
마냥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하고 싶어하는 소년의 이야기가 아니라 정말 현실적인 이야기
빌리와 빌리의 가족은 각자의 자리에서 처절했고 또 두려웠을 것이다,,
진짜 넘 슬퍼서 눈물 한바가지 (´°̥̥̥̥̥̥̥̥ω°̥̥̥̥̥̥̥̥`)
약간의 내 입장도 이입되어서 더 감명 깊게 봤던 것 같다!
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기위해, 빌리처럼 날기 위해서 부모님을 탄광으로 밀어넣은 것은 아닌지, 또 더 오래 탄광에 있게 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었던 영화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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